문신사법 시행 대비, 호남권 문신사 위생·안전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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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가 문신사법 제정과 국가자격증 도입을 앞두고,
시술 현장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호남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23일, 중앙회는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제69회 문신사 위생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제4차 의학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설계된 필수 표준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와 전남 등 호남 지역의 현직 문신사들이 대거 참석해 향후 제도화될 위생 기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서정성 부회장, 이재만 정책이사 등 의료계 인사와 신정훈 국회의원의 배우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서정성 의협 부회장은 "문신사 위생 교육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 공공보건의 영역"이라며 의료계와 문신업계가 함께 마련한 기준이 현장에 잘 정착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교육 커리큘럼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되었습니다.
△소독 및 멸균(지승규 대한요양병원협회 전남회장)
△감염 예방(한시현 단국대병원 감염관리팀장)
△실무 안전 대응(위희정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
△작업환경 관리(박화선 호남지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단에 섰습니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이번 호남권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교육을 이어가며 문신 산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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